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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와타루 월드컵 출전 포기 모리야스 감독 직접 해명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이 엔도 와타루의 월드컵 출전 포기를 직접 설명했음
엔도가 부상 상태가 안 좋아서 대표팀에 남아 있을 수 없었다고 했는데
그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감독은 부상이 심각한 건 아니지만 계속 뛰면 더 악화될 수 있어서 그만두는 게 낫다고 말했음
엔도는 리버풀에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고 월드컵 기간 동안도 거의 뛰지 못했음
감독은 엔도를 위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는데
팬들은 그 결정이 아쉬운데
왜 월드컵 16강 전에 하차를 결정했는지 궁금해함
엔도는 일본의 중심축이었고 그가 빠지면 팀 전력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음
감독은 선수의 건강을 우선시했다는 입장이지만
일본 팬들 중에는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음
엔도가 월드컵에서 뛰지 못하게 된 이유가 명확히 설명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결정이었음
이번 일로 엔도의 월드컵 여정이 끝났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음
이런 상황은 과거에도 몇 번 있었던 일이긴 한데
예를 들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도 가와무라 유우스케가 부상으로 조별리그 중간에 물러났었고
그때도 팬들 반응이 꽤 컸었음
하지만 당시엔 경기 자체가 이미 끝난 후라서 그런지 다소 진정된 분위기였고
이번엔 월드컵 16강이라는 중요한 시점에 결정을 내린 거라서 분위기가 더 뜨거운 듯
엔도가 일본의 핵심 미드필더인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그가 빠지면 공격 라인에 큰 간극이 생기고 수비수들도 무리하게 뛰어야 할 수도 있음
다른 선수들이 그 자리를 메꾸려고 노력할 거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그의 존재감이 얼마나 크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됨
또한 리버풀에서의 부진도 문제였을 가능성이 크지
이번 월드컵에선 리버풀에서의 경기력이 잘 나오지 않았고
그걸 감독이 보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있어
월드컵은 국가의 자존심을 건 대회니까
그런 시점에 핵심 선수가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음속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일본 축구계에서도 논란이 좀 일어날 것 같음
엔도의 건강을 우선시한 감독의 결정이 옳았는지
아니면 월드컵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다른 선택이 있었는지
이런 점들이 앞으로도 계속 화제가 될 거임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으니 그 이후의 전개도 지켜봐야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