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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선수 아시안 패싱 의심에 또 논란

잉글랜드 축구에서 또 아시안 패싱 의심 사례가 나왔음
이번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라는 선수가 유럽 무대 첫 출전을 했는데 그 경기에서 문제가 생김
경기 중 상대팀 선수들이 그를 향해 인종적으로 모욕적인 말을 했다는 거임
후사노프는 맨체스터 시티 소속이지만 우즈베키스탄 출신이어서 그런지 뭔가 특별한 대우를 받는 듯
그런데 경기 중 상대 선수들이 그를 향해 욕설을 했고 이걸 보는 팬들까지 분노했음
축구계에서는 아시안 패싱이라는 용어로 인종 차별을 지칭하는데 이번에도 그와 같은 일이 벌어진 듯
후사노프는 경기 후 SNS에 나는 우즈베키스탄 사람인데 왜 저를 이렇게 대하죠?라고 글 올렸음
이건 단순한 언행이 아니라 인종 차별로 볼 수 있는 상황이었음
맨시티도 이 문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는데 선수의 정신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함
하지만 팬들은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는 게 싫다고 말하고 있음
인종 차별은 축구에서도 여전히 문제인 것 같음
이번 사건으로 다시 한 번 축구계의 인종 문제를 들춰내는 계기가 됐음
이번 사건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선수에게 일어난 건데 이건 단순한 인종 차별이 아니라 축구계의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임
맨시티 같은 대형 클럽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때는 늘 그런 식으로 문제가 생기곤 해
축구계에서는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조치는 거의 없고 팬들의 분노만 커지고 있음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 이유는 축구 자체가 인종 차별을 뿌리로 두고 있는 구조 때문이야
유럽 축구는 수십 년 전부터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출신 선수들을 많이 받아들였지만 그들이 받는 대우는 여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어
특히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유럽에서 경기를 하면서 항상 이런 위험에 노출되고 있음
과거에도 한국이나 일본 출신 선수들이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마찬가지로 큰 논란이 일었고 결국 아무 조치도 없었음
이번에는 맨시티가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지만 진짜 문제는 그 이후에 있을 거임
팬들이 계속해서 이 문제를 제기하고 언론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한 이런 일은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높음
축구 연맹이나 리그 측에서도 이걸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함
아니면 앞으로도 이런 사건이 계속 생기고 팬들의 분노가 커질 수밖에 없음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적인 일일 수도 있지만 축구 전체의 문제를 드러내는 계기가 되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