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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읏맨 럭비 캠프에 참가한 유럽 선수들 반응

OK 읏맨 럭비 캠프에 참가한 유럽 선수들이 집에 가기 싫다는 말을 했대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지난 29일부터 캠프가 진행되고 있었음
유럽 국가 대표팀 선수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들의 반응이 꽤 좋았다고 함
집에 가기 싫다고 합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 될 듯해요.라고 말한 건 한 선수의 말임
러시아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여러 나라 선수들이 함께했고
지역 럭비 인프라와 기술을 배우려는 목적도 있었던 듯
이번 캠프는 한국 럭비 발전을 위해 마련된 거 같음
유럽 선수들이 현지 문화와 럭비 스타일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보임
그런데 외국 선수들이 이렇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건 좀 특이함
한국 럭비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 걸까 아니면 단순히 캠프 자체가 잘 구성됐기 때문일까
이번 일정은 10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라 더 많은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을 듯
앞으로도 이런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늘어나면 럭비 분위기도 달라질 수 있겠지
이번 캠프는 한국 럭비협회와 유럽 럭비 연맹이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었음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한국-유럽 럭비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음
그동안은 주로 유럽 국가들이 한국에 선수를 보내는 형태였는데 이번엔 반대로 한국이 유럽 선수들을 초청했대
이런 형식은 처음이라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음
유럽 선수들은 캠프 기간 동안 인천과 서울 대전 등 여러 도시에서 훈련을 하고 현지 문화 체험도 했음
특히 럭비 시설이나 훈련 방식에 대한 호평이 많았다고 함
한 유럽 선수는 한국의 럭비 시설이 생각보다 훌륭하고 선수들의 열정도 대단하다고 말했대
이번 캠프에 참여한 선수 중에는 프랑스 리그 소속 선수도 있었고 이탈리아나 스페인에서도 몇 명이 왔음
한국 럭비가 최근 몇 년 사이에 꽤 발전했고 국제적 인지도도 올라갔다는 점에서 오는 반응일 수도 있음
또한 캠프 자체가 잘 구성됐다는 점도 큰 이유일 듯
훈련 코스도 체계적이었고 한국 선수들과의 교류도 자연스럽게 이뤄짐
이런 교류가 지속된다면 앞으로 한국 럭비의 수준도 더 오를 수 있을 것 같음
물론 여전히 유럽 럭비와 비교하면 차이가 있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임
이번 캠프에 대한 반응이 좋은 만큼 앞으로도 비슷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늘어날 가능성이 큼
한국 럭비협회는 내년에도 유럽 선수들을 다시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되면 한국 럭비의 글로벌 이미지도 좋아질 수 있고 국내 럭비 인프라도 더 탄탄해질 듯
이번 캠프가 단순한 교류가 아니라 한국 럭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람
